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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4. 8. 00:24


키득대며 웃느라 혼났다 or 글이 왜 이렇게 슬프냐, 

남는 건 없지만 읽는 내내 재밌었다 or 읽고 나서도 먹먹한 여운이 남았다,


요즘은 자기 전에 인터넷 서점에 어떤 서평이 올라왔나 찾아보는 재미로 고단한 하루를 마치게 됨. 후후후 헤헷 힝

같은 책을 보고도 이렇게나 다른 이야기들이 들린다는 게 내겐 무척 신기하고 신나는 일이다. 

부디 더 멀리 가라 멀리 멀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