앨리스의 화려한 생애
에로하고 싶지만 코믹한 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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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shmans - night cruising
2009. 5. 22. 02:27
[
눈과 귀
]
내가 온전한 나의 방을 갖게 되면 파티볼을 꼭 달고 싶다고,
입버릇처럼 말해온게 벌써 오년은 되었는데 벌써 사람들은 방에 파티볼을 많이들 달아놓았더라 그사이 난 내 방이 아예 사라져버렸다네.
옥작이 미니홈피에서 피시만즈 베비블루를 계속 듣다보니 나이트크루징이.
아이고 졸려,
쿨
추신/잘자요 꿈에서 만나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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