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7. 23. 17:00
[-/2014]
교통비 대신 전기요금 낸다고 생각하자 에어컨 아끼지 말자
일 안된다고 카페에 넷북 들고가봤자 음료값만 내고 올 뿐이라는 선배님 말씀 잊지 말자
광속으로 줄어드는 잔고를 잊지 말고 카드 고만 긁자
그래도 좋은 점: 사표 쓴 뒤로 머리에 새치가 안난다^^
작고 예쁜 라디오가 갖고 싶어서 티볼리를 검색해보니 역시.
"비싼게 다 예쁘지는 않지만 예쁜건 무조건 비싸다"는 교훈만 되새김질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