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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. 29. 16:52

9개월 동안 월세를 책임져주던 연재가 다음 달부터 잘려서 방금 마지막 원고를 보냈다. 하하하^^ 

회사 다니면서 투잡으로 글을 쓸 때는 솔직히 나태해지기도 하고 시간대비 효율을 적당히 뽑기도 했는데 전업이 되고 나니 더욱 간절해지고 사뭇 진지해졌다. 

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경기는 개인의 각오와는 무관하게 흘러가는지라... 자 이제 알바몬 접속 하하하^^



*요 며칠 무지 추우니까, 
세부에 가고싶다
경험은 상상을 한정하잖아
가본 곳이 별로 없어서 많은 곳을 생각해내진 못하지만,
내가 가본 중 가장 따듯했고 가장 행복했던 곳은 세부
그래서 세부
세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