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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리스(choigo)
2014. 9. 13. 02:40
까미가 병원에 다녀왔다
마음이 너무 아프다
아무리 열두살 노견이라 해도
우리집 애기고 이쁜 내 동생인데..
사랑한다 까미
까미가 병원에 다녀왔다
마음이 너무 아프다
아무리 열두살 노견이라 해도
우리집 애기고 이쁜 내 동생인데..
사랑한다 까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