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12. 28. 12:01
[눈과 귀]
이 앨범이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.
유튭에도 이 앨범에 수록된 곡은 찾기가 힘들고.
아 듣고 싶은데.
잉가 목소리 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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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가 휴대폰으로 종종 잉가 목소리 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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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까미 지금 표정>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보내준다.
이뻐 죽겠네.
지난 주말에 보고 왔는데 또 보고 싶은 우리 까미.
우리 까미 내년에 아홉살.